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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
월 700 넘게 버는 부부도 기초연금? 솔직히 좀 충격이네요 (기준/논란 정리)

by 멋젱이님 2026. 4. 5.

솔직히 처음에 이 뉴스 접하고 "응? 이게 말이 돼?" 하시는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. 저도 그랬거든요. 부부가 같이 벌어서 월 700만 원이 넘는데 기초연금을 꼬박꼬박 받는다니...

요즘 물가가 아무리 올랐다지만, 월 700이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.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, 그리고 왜 다들 '부부 감액' 때문에 위장 이혼까지 고민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제 스타일대로 쉽게 한번 풀어볼게요.


1. "700만 원인데 왜 줘요?" 그 뒤에 숨은 꼼수(?) 아니 계산법

우리가 생각하는 '월급'이랑 나라에서 계산하는 '소득인정액'은 완전 딴판입니다. 이게 참 묘해요.

제 주변에도 "나 이번에 탈락했어~" 하시는 분들 보면 보통 집값이 올랐거나 땅이 조금 있는 경우거든요. 그런데 소득이 높은 분들이 받는 이유는 바로 '근로소득 공제'라는 엄청난 혜택 때문입니다.

  • 일단 110만 원은 없는 돈 쳐줍니다: 부부가 둘 다 일하면 각각 110만 원씩, 총 220만 원을 소득에서 그냥 빼줘요.
  • 남은 돈에서도 30%를 또 깎아줘요: 나라에서 "일하느라 고생하시니까 이만큼은 소득으로 안 칠게~" 하는 거죠.

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에 700만 원이지,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나라 기준엔 "어라? 이분들 연금 드려야겠네?"가 되는 겁니다. 개인적으로는 일하는 어르신들 우대해 주는 건 좋지만, 자산 기준이랑 비교해 보면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지우기 어렵네요.


2. 부부라고 깎는 건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닌가요?

요즘 가장 핫한 논란이죠. 부부 감액 제도. 혼자 살면 30만 원 넘게 받는데, 둘이 같이 살면 "생활비 아끼겠네?" 하면서 20%를 깎아버립니다.

"아니, 같이 산다고 밥값이 절반으로 줄어드나요? 오히려 약값에 관리비에 들어가는 돈은 똑같은데..."

이런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게 당연하죠. 오죽하면 '위장 이혼'이 답이라는 웃픈 소리까지 나오겠어요. 평생을 함께한 부부한테 국가가 주는 상표권도 아니고, 같이 산다고 연금을 깎는 건 제 생각엔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 같아요. 다행히 요즘 정치권에서도 이거 없애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니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.


3. 손해 안 보려면? 제가 드리는 소소한 꿀팁 3가지

직접 알아보면서 느낀 건데, 기초연금은 '신청 안 하면 안 주는' 시스템입니다.

  1. 차 살 때 제발 조심하세요: 3,000cc 넘는 대형차나 비싼 차는 소득으로 직결됩니다. "연금 나오겠지?" 했다가 차 때문에 탈락하는 분들 정말 많이 봤어요.

  2. 이사 계획 있다면 도시 규모 확인: 사는 곳이 대도시냐 중소도시냐에 따라 재산 공제액이 수천만 원씩 차이 납니다. 은퇴 후 거주지 정할 때 이거 은근 중요해요.

  3. 애매하면 무조건 신청부터!: "나는 안 되겠지"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. 계산기 두드리는 거 복잡하잖아요? 일단 주민센터 가서 찔러보는 게 장땡입니다.


마치며...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
솔직히 법이 참 어렵습니다. 누군가는 혜택을 보고 누군가는 억울하게 탈락하죠. 특히 이번 '월 700만 원 부부 수급' 뉴스는 성실하게 저축해서 집 한 채 마련한 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 건 확실해 보여요.

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? "일하는 노인을 우대하는 게 맞다" vs "그래도 고소득자는 제외해야 한다"

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. 댓글로 같이 수다 떨어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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